파키스탄서 최고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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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상근 명지대 총장은 지난 16일 한국과 파키스탄 양국간의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파키스탄 국가최고 훈장인「파키스탄의 별」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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