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들과 회갑 자축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세영 현대그룹 회장은 6일 회갑을 맞아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정주영 명예회장 등 일가친척과 아침을 함께 들며 자축. 오후에는 이명박 현대건설 회장 등 계열사 사장단을 초청, 저녁을 함께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