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국장급간부 사장퇴진요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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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제주=김형환 기자】제주신문편집국장· 상무이사· 상임논설위원, 광고·공무국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 6명은 4일 오후7시쯤 성명을 발표,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제주신문사태의 해결과 정론회복을 위해서는 김대성 사장이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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