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오전1시50분좀 서울신림4동496의26 이영선씨 (47) 집에 세든 전영섭씨 (32·국제전자영업부사원)지하세셋에 20대강도 5명이 들어 반항하는 전씨를 짓밟아 숨지게 하고 30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전씨의 부인 김영섭씨(32)에 따르면 침대위에서 자고있던중『이새끼 죽을래』라는 고함과 함께 손전등불빛이 번쩍거려 일어나보니 남편 전씨가 침대밑에 쓰러진채 20대로 보이는 일당5명중 2명으로부터 구둣발로 짓밟히고 있었다는것.
4일오전1시50분좀 서울신림4동496의26 이영선씨 (47) 집에 세든 전영섭씨 (32·국제전자영업부사원)지하세셋에 20대강도 5명이 들어 반항하는 전씨를 짓밟아 숨지게 하고 30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전씨의 부인 김영섭씨(32)에 따르면 침대위에서 자고있던중『이새끼 죽을래』라는 고함과 함께 손전등불빛이 번쩍거려 일어나보니 남편 전씨가 침대밑에 쓰러진채 20대로 보이는 일당5명중 2명으로부터 구둣발로 짓밟히고 있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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