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이름은 예루살렘 팔레스타인 수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69호 31면

Photo World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칸유니스에서 태어난 세쌍둥이 위에 ‘쿠드스(Quds:아랍어로 예루살렘이란 뜻)’, ‘팔레스타인’, ‘캐피탈’(오른쪽부터)이란 이름을 적은
출생증명서가 놓여 있다. 팔레스타인인 부모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한 것에 항의하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 [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