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의 '볼빵빵' 감출 수 없는 버릇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소현의 양 볼 가득 바람을 불어넣는 '귀여운 버릇'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소현의 버릇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소현은 어렸을 적부터 최근까지 한결같이 입술을 내밀고 볼에 바람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인터뷰 도중, 스트레칭 도중, 화보 촬영 쉬는 시간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김소현의 '귀여운 버릇'은 여러 짤을 생성해 냈다.

심지어 바람을 양 볼에 옮겨가며 왔다 갔다 하기도 하는 김소현은 무의식중에 '볼 빵빵'하는 모습이 나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은 "아구 애기 퓨ㅠㅠ" "너무 귀여워..." "그 와중에도 예쁘다는 게 놀랍다ㅜㅜ" "같은 버릇 다른 얼굴...소혀니 넘 이쁘다ㅎㅎ"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