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전대표 조용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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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유도 전국가대표 조용철(조용철·26·유도대조교)이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코치로 진출했다.
조용철은 지난11일 20일간의 한국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따라 안국일(안국일·23·올해 인하대졸업)과 함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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