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AV 통합 사업부장에 전동수 전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삼성전자가 안방극장 등 AV부문 강화를 위해 디지털미디어(DM)총괄 내 디지털오디오사업팀과 디지털비디오사업부를 통합, 디지털AV사업부를 만들고 사업부장에 반도체총괄 시스템LSI 전략마케팅팀장을 맡았던 전동수 전무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