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승 창사30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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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극동방송 창사 30주년을 기념하는 성가대합창제가 서울과 제주에서 14개 교회 성가대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서울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5일 하오3시·7시 두 차례 실시되며 참가 교회는 할렐루야· 여의도침례·여의도 순복음· 독립문 성결·정동 제일감리· 동원· 승동· 영락 등 8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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