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호텔에서 불 외국인3명 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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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6일하오2시40분쯤 서울장사동227 센추럴관광호텔(대표 이신호·47) 7층 객실에서 불이나 외국인 투숙객 3명이 얼굴·손등에 2도화상을 입고 7층객실 23개중 10개 50여평을 태워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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