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습지원 "미 국무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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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AFP=연합】「레드먼」미 국무성 대변인은 「레이건」대통령을 대신하여 이번 핵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소련은 사고속보를 신속히 알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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