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수지 여사 “미얀마·버마 어느 걸 써도 좋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22일(현지시간) 아웅산 수지 미얀마 외무장관은 63개국 대사를 초청한 자리에서 “미얀마 헌법에는 둘(미얀마와 버마) 중 어느 이름을 사용하라고 적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둘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좋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