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부활절 달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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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부활절(27일)을 앞두고 23일 대전시 대흥동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원목팀 수녀들이 환자들에게 나눠줄 달걀을 바구니에 담고 있다. 이날 병원은 부활 달걀 3000개를 병동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 부활절 달걀은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며 서로의 소망을 그려 부활절에 교환한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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