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리버스터 사흘째…25일 새벽 4시 의장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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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안 직권상정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3일 시작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25일 사흘째 계속됐다. 의원들이 발언하는 동안 의장석은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갑윤·이석현 부의장이 3교대로 지키고 있다. 25일 새벽 3시49분 피로에 지친 정갑윤 부의장(앞)이 최민희 의원의 토론 시간에 눈을 감고 잠시 쉬고 있다. 왼쪽은 김대현 국회사무차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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