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방송의 날 기념식이 3일 상오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이진희 문공장관과 이원홍 방송공사사장등 방송관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네 열렸다.
이장관은 기념식 치사에서 『국가적으로 국운개척의 문이 가장 넓게 열려있는 이시대에 가장 위력과 가능성이 막강한 전파매체에 종사하는 여러분의 책임이 실로 막중하다』고 말하고 미래에 대한 투철한 비전과 신념을 가지고 방송을 통해 의지를 구체적인 역사형성에 불어 넣어달라고 당부했다.
제1회 방송의 날 기념식이 3일 상오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이진희 문공장관과 이원홍 방송공사사장등 방송관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네 열렸다.
이장관은 기념식 치사에서 『국가적으로 국운개척의 문이 가장 넓게 열려있는 이시대에 가장 위력과 가능성이 막강한 전파매체에 종사하는 여러분의 책임이 실로 막중하다』고 말하고 미래에 대한 투철한 비전과 신념을 가지고 방송을 통해 의지를 구체적인 역사형성에 불어 넣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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