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꽃 페르시아의 융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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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 B S제 1 T V 『실크로드』(31일밤10시15분) 「코란과 페르시아 융단」이란 북부도로를 따라 가면서 유적·주민생활등을 살펴본다.
이란의 시아파 회교도들은 주변 다른나라들의 수니파 회교도들과는 다른 문화를 지니고 7세기께 이곳으로 이주해왔다.
이란의 성도 마샤드에서 벌어지는 아슈라의식, 11세기무렵 암살단의 왕국 아라무트성, 세계의 절반이라고 일컬어졌던 이란의 고도아스파한의 위용과 실크로드의 꽃 이라고 할수 있는 페르시아의 융단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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