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지역의 생활필수품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1천4백여 농협연쇄점을 통해 2백50억원어치의 추석 성수품을 일반 시장가격보다 평균 10%정도 싸게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9월8일까지 추석물자특별공급기간으로 정한 농협은 이때까지 설탕· 조미료· 식용유· 주류등 식품류와 내의류· 양말류등 의류, 각종 그릇등을 중점적으로 공급한다.
이 기간중 농협은 연쇄점 판매시간을 늘리고 순회· 이동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지역의 생활필수품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1천4백여 농협연쇄점을 통해 2백50억원어치의 추석 성수품을 일반 시장가격보다 평균 10%정도 싸게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9월8일까지 추석물자특별공급기간으로 정한 농협은 이때까지 설탕· 조미료· 식용유· 주류등 식품류와 내의류· 양말류등 의류, 각종 그릇등을 중점적으로 공급한다.
이 기간중 농협은 연쇄점 판매시간을 늘리고 순회· 이동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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