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KAL기 격추 민항기 확인 후였다|미, 녹음내용 보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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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장두성 특파원】 미국정부는 KAL기가 격추 된지 3시간 후 소련 사할린섬의 한 지상무전사가 소련전투기가 격추시킨 것이 비무장민간여객기였다고 말하는 녹음내용을 갖고있다고 CBS방송이 29일 미행정부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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