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방상 후임|아렌스 주미 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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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예루살렘 AFP=연합】「모셰·아렌스」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지난 12일 사임한「아리엘·샤론」국방상 후임으로 임명됐다.
「베긴」수상은 80년에도「아렌스」를 국방상에 임명했으나 거부당하자 자신이 한동안 겸직하다가 자년 8월 총선이 끝난 후 농업상이었던「샤론」에게 국방상직을 맡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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