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협정 갱신협의|한·EC 대표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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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오는 83년1윌1일부더 적용될 한·EC(유럽공동체)섬유류 쌍무협정의 갱신을위해 제1차 협상이 23일상공부회의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측에서 유득환상공부통상진흥국장, EC측에서「호르스트·권테르·크렌즐리」섬유협상담당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 24일까지 개최될 이번협상에서는 MFAⅢ(3단계 다자간섬유협정)에 따라 83년이후 EC의 대한섬유류수입쿼더등을 협의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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