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내무, 선물 국고에 넣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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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통령특사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국을 순방하고 20일 귀국한 서정화내무장관은 순방국에서 받은 선물을 정부에 신고해 국고에 귀속시켰다.
신고된 선물중에는 「할레드」사우디아라비아 국왕으로부터 받은 2만 달러 짜리 순금도1개를 비롯해 금사예복 1벌, 대형 은주전자 5개, 순은 컵 12개, 순은 장식판·대형도자기 1개 씩 등 모두 2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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