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서양화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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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영준씨 (서양화가?윤석헌주UN대사부인)의 제3회 개인전이 「뉴욕」한국화랑에서 열리고 있다(9일까지).
이번 출품작은 유화와 수채화 모두 구상계열의 작품들로 정확한 데생력이 돋보인다.
최씨는 이화여대와 「워싱턴 아메리컨」대학을 졸업, 르살롱전?SNBA전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해 왔다.<뉴욕=김재혁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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