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후로라전-롯데 호텔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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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루나 후로라(일명 빵 꽃) 한국교실 창립전이 롯데호텔 2층 펄룸에서 열린다(24∼28일까지).
신체장애자를 위한 자선전을 겸한 이 전시회에는 먹는 빵을 원료로 해서 만든 김명순씨 등 회원작품 40여점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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