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CC배 친선골프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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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명성CC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명명CC배 전국친선골프대회를 10일 상오 10시 거행했다.
명성CC는 4월중 B코스 18홀 마저 개장, 36홀을 갖춘다.
뉴코리아 직장예비군소대는 전준철 대표이사 사장의 지원으로 예비군 창설13주년을 맞아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에다 오장호 소대장이 대통령상을 수상, 무척 기뻐하고 있다.
가장 명문코스로 평가받고 있는 뉴코리아는 이 같이 예비군의 날의 표창을 계기로 내장객들에게 더한층 친절과 봉사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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