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과 마찬가지로 한국대표를 지내다 「홍콩」에 진출한 유건수(29)가 최근 소속팀인「세이코」로부터 이탈, 소재가 불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건수의 팀 이탈은 「할렐루야」와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방한하는 「세이코」단장 황창산씨에 의해 확인되었는데 황단장은 8일 「할렐루야」 임원들과의 국제전화에서 『지난달 유건수가 갑자가 사라져버렸으며 그 이유나 그이후의 거취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철과 마찬가지로 한국대표를 지내다 「홍콩」에 진출한 유건수(29)가 최근 소속팀인「세이코」로부터 이탈, 소재가 불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건수의 팀 이탈은 「할렐루야」와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방한하는 「세이코」단장 황창산씨에 의해 확인되었는데 황단장은 8일 「할렐루야」 임원들과의 국제전화에서 『지난달 유건수가 갑자가 사라져버렸으며 그 이유나 그이후의 거취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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