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광주고검 검사장 3명이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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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영환 서울고검, 이종원 대구고검, 서정각 광주고검 등 3개 고검검사장이 최근 오탁근 법무부장관에게 사표를 냈다.
이들은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터 주기 위해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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