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역장 유족에 전 대통령이 위로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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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17일 지난1 5일 서정리역에서 승객을 구출하려다 숨진 정혁제 역장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고건 교통부 장관을 통해 전달했다.
전 대통령은 또 정씨의 3남 만호 군 (19)을 취업시켜 주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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