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3월 4일자 1면·E1면 기사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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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3월 4일자 1면.E1면 '외국 투자자들 심상찮다'기사에서 인용된 신구씨는 뱅크원의 수석 부행장이 아니라 뱅크원의 투자펀드들을 운용하는 자회사의 선임 부사장으로서, 뱅크원의 투자를 총괄하는 책임자가 아니라 한국 등 해외 투자펀드의 책임자인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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