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 아동·청소년 시설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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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신세계그룹이 29일 여성가족부·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는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에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여성가족부의 ‘상설 인터넷 치유학교’ 설립에 약 10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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