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휠체어농구 세계선수권 6위 사상 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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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한국휠체어농구대표팀이 13일 인천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 5·6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57-63으로 져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1998년 시드니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국의 오동석(가운데)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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