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상사, 아랍진출 합작판매회사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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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반도상사(대표 구자두) 가 「아랍」 토후국연합의 「하마레인·그룹」과 「샤르자」 에 합작판매회사를 걸립하기로 계약을 체결.
14일 반도에 따르면 투자규모는 2백만「달러」로 반도가 49%, 「하마레인」이 51%를 출연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
반도· 「하마레인」 판매회사는 반도상사의 수출창구를 통해 전자·화학·의류·가구 등 제품을 연간 2천만 「달러」이상 수입, 「아랍」 토후국연합의 10개 대리점과 「샤르자」시의 직매장에서 판매 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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