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UPI동양】「존·로스」 미하원 공화당 원내총무는 「카터」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파멸이라고 지적하고 「카터」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고 미국무성으로 하여금 파멸적 외교정책으로 인한 타격을 치유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남미에서 수년동안 미 우호국이었던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3개국을 인권발언으로 떨어지게 했다고 지적하면서 그는 대부분 대통령이 4년 동안에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국가들을 단 2개월 동안에 미국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