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새멤버 영입설에 제작진 "멤버 교체 계획 없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정태우 트위터]

‘슈퍼맨 새멤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멤버 영입설에 대해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6일 한 매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새 멤버를 모색하고 있으며 배우 정태우가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군 제대 후 방송 복귀를 준비하는 정태우가 아들 정하준과 함께 ‘슈퍼맨’의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슈퍼맨’ 제작진은 “아직 멤버 교체 계획은 없다. 다만 새로운 분들과 미팅 기회가 생겨 만남을 가진 것뿐”이라고 밝혔다.

슈퍼맨 새멤버 영입설에 대해 제작진은 또 “당분간 프로그램에 변화를 줄 생각은 없다. 이번 주가 15회다. 아직 3개월 된 프로그램이라 벌써 변화를 줄 시점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슈퍼맨 새멤버 영입설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새멤버, 이휘재 힘들어 보이던데 교체하면 될 듯”, “슈퍼맨 새멤버, 사랑이는 계속 나오겠지”, “슈퍼맨 새멤버, 장현성 아이들은 너무 자라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