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 생계비 급등 0.7%. 덩치가 클수록 엄살도 심하지.
금 같은 한국노동력, 허먼·칸. 헤프게 팔아선 안 되겠군.
또 일인이 문화재 반출 기도. 세월이 바뀌어도 솜씨만은 여구.
교통안전 대법회. 법력이 신통력은 아닐텐데.
한달 만에 전철 또 사고. 제일 만만한게 누구일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