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의 등 11명을 구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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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부산지검 의료사범 전담 최환검사는 의사면허도 없이 의료행위를 해온 시내 중구중앙동 2가40 선일의 원주인 탁수현씨(37) 와 서구 서대신동 4가161 장환들씨(26) 등 가짜의사 2명과 면허도 없이 조수로 일해온 무자격조수 송기수씨(43·동구 범4동148·동서의원조수)등 9명, 모두 11명을 국민 의료법 위반혐의로 무더기 구속하고 진료일지와 의료기구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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