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라디오」방송의「동맥」이다.
「동양라디오」의 바르고 빠른 「뉴스」는 세계와 한국, 현장과 우리의 귀를 동시에 연결해 주고 있다.
우리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TBC의 기동성은 24시간 움직인다.
또 한 시간마다 전해지는 「정시뉴스」와 수시로 방송되는 「임시뉴스」에 해설·전망·논평·취재 현장의 뒷 얘기·주인공과의 「인터뷰」 등으로 엮어지는「입체구성뉴스」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뉴스·타워』>(매일아침 7시∼7시15분)
우리가 자고 있는 밤사이에도 세계는 깨어 있다. 그리고 사건의 현장은 움직이고 있다. 어제 「뉴슨 의 속보와 밤새도록 쏟아져 나온 새로운 「뉴스」들이 신선한 감각으로 전달되는 아침「뉴스」의 종합판.
<『뉴스전망대』>(매일아침8시∼8시30분)
「동양방송」 논평위원과 중앙일보 논설위원 들어 권위 있게 진행을 담당하는「뉴스」의 「와이드」입체구성물. 주요「뉴스」와 취재기자들의 생생한 현장증언, 해외특파원들의 현지동정. 「뉴스」의 주인공과의 연결 둥이 광범위하고도 깊이 있는 해설과 하께 담겨진다. 진행은 월·목=봉두완, 화·금=양흥모, 수·토=홍용기, 일=김승한제씨.
<『뉴스·릴레이』>(월∼토 낮2시∼2시20분)
취재기자들이 각 출입 처로부터 보내오는 그날의 주요 「뉴스」의 뒷 얘기. 출입 처와 본 방송「스튜디오」가 전화로 연결돼서「뉴스」의 이면에 얽혀있는 얘기들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담당은 전응덕 보도국장.
<『뉴스기상도』>(매일저녁7시∼7시20분)
그날 있었던 주요 「뉴스」들이 관계 녹음과 함께 정리·편집되는 저녁「뉴스」의 종합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