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방관 시위는 못 당하겠군 … 눈사람 된 경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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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총리 공관 인근에 배치된 시위 진압 경찰들이 7일(현지시간) 소방관들이 분사한 소화기 거품을 맞은 채 눈사람처럼 서 있다. 이날 벨기에 소방관들은 노동 조건 개선과 소방 예산 증액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브뤼셀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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