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오 위원장 뇌동맥 경련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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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진오 신민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지난10일부터 뇌동맥 경련증오로 언어와 기동에 장애를 일으켜 서울 필동 자택에서 가료증이다.
주치의 안용대씨 (수원 루가병원장) 는 15일『유 위원장의 병세는 약 1개월의 안정치료를 요하며 점차 회복 중에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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