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방역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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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6일 상오 산하 9개 보건소 방역 반과 장비를 총동원, 청계천 5가에서 마장동에 이르는 청계천 주변일대에서 시범 방역작업을 벌여 기동력을 타진했다.
이날 시범방역작업에 나선 각 보건소장과 방역요원들은 흰 「가운」의 「돌격」이라고 새겨진 「헬멧」을 쓰고 「린덴」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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