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97%로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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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24일합동】「윌이엄·S·고든」 미 국제개발처(AID) 처장은 24일 「존슨」예산교서의 외원 계획에 언급하면서 미국의 원조는 「자조」 능력을 실증해 주고 있는 국가들에 집중적으로 제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든」처장은 또한 미국은 『「바이·아메리가」비율은 작년도의 90%에서 신년도에는 97%로 늘리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러한 정책은 월남에서 사용될 원조물자 구입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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