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중국연구소는 2007년 7월 편집국 소속으로 중국 관련 연구 및 보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 언론사 최초의 중국 전문 연구소입니다.

중국을 한층 더 깊게 들여다 보는 [차이나워치] [차이나인사이트] 등 지면을 다년간 제작해왔으며 [J-CHINA포럼]에 이어 [한중비전포럼] 등 중국 관련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독자들에게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화권 독자를 위해 중앙일보 보도를 중문으로 번역하여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앙일보 중국어 사이트를 200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