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영화인 김동호가 말하는 타이거클럽 사람들과의 추억여행

기사 26개

2023.02.04 00:20

총 26개

  • 봉준호·윤여정 받은 훈장, 그 시작은 '강수연 축하파티'였다

    봉준호·윤여정 받은 훈장, 그 시작은 '강수연 축하파티'였다

    임권택 감독 등 훈장 받도록 건의 이런 과정을 거쳐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가 모스크바영화제 경쟁부문에, 장길수 감독의 ‘아메리카 아메리카’와 변장호 감독의 ‘밀월’이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7월 9일 도쿄를 떠난 일행은 그날 오후 7시 30분 모스크바 센트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아제 아제 바라아제’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대표단이 청와대를 예방한 날에 ‘아제 아제 바라아제’는 물론 ‘씨받이’와 88년 몬트리올영화제에서 배우 신혜수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아다다’까지 소급해서 감독·배우·제작자들이 훈·포장을 받았다.

    2022.03.26 00:25

  • 월드 스타 강수연, 15년간 ‘페스티벌 레이디’로 맹활약

    월드 스타 강수연, 15년간 ‘페스티벌 레이디’로 맹활약

    임권택 감독 등 훈장 받도록 건의 이런 과정을 거쳐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가 모스크바영화제 경쟁부문에, 장길수 감독의 ‘아메리카 아메리카’와 변장호 감독의 ‘밀월’이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7월 9일 도쿄를 떠난 일행은 그날 오후 7시 30분 모스크바 센트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아제 아제 바라아제’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대표단이 청와대를 예방한 날에 ‘아제 아제 바라아제’는 물론 ‘씨받이’와 88년 몬트리올영화제에서 배우 신혜수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아다다’까지 소급해서 감독·배우·제작자들이 훈·포장을 받았다.

    2022.03.26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