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빈’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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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서 '시신 포대' 영상 폭로했던 中시민, 3년 만에 석방됐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폐쇄된 우한의 수산물 시장. AP=연합뉴스 지난 2020년 초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초기 확산 상황을 영상으로 알린 뒤 구금됐던 중국인 '시민기자'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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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우한 시민기자 징역 4년 깊은 우려…석방 요구"
중국 우한에서 올해 초 코로나 상황을 보도했다가 '분란 조장, 선동죄'로 구금된 중국 시민기자 장잔(사진)이 28일 4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사진 트위터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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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실상 폭로한 시민기자, 수갑찬 채 위에 튜브 삽입 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지인 중국 우한의 사태 초기 실상을 폭로한 시민기자가 중국 당국에 의해 고문당했다는 사실이 그의 변호인을 통해 공개됐다. [Ch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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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인사이트] 인터넷 확산이 민주화 앞당긴다는 가설…중국서 통할까
━ 코로나19와 중국의 온라인 통제 지난달 11일 광둥성 선전시로 이어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QR 코드를 매단 드론이 떠있다. 선전시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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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자들 잇따라 사라진 뒤…中 인터넷단속 강화 새 규정 실시
중국 우한에서 활동 중 실종된 변호사 출신 시민기자 천추스. [AP=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터넷 상의 정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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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현재 쉬장룬 8일, 천추스 12일, 팡빈 9일째 행방불명, 그들을 보셨나요
쉬장룬 교수가 지난 2일 발표한 ‘분노한 인민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글. [트위터 캡쳐] ━ “중국은 격리된 시대” 정면 비판 쉬장룬...행방불명 8일째 쉬장룬 전 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