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모목사’
검색결과
-
"아내 임신했는데, 불에 집 다 타고…" 몽골가족 잔인한 여름
텔뭉(가운데)씨가 이준모 목사(왼쪽)에게 화재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준모 목사 제공 “집에 불이…아이 엄마가 임신했는데…갈 데가 없데요.” 지난달 28일 이준모 목
-
불난 집 잃고 또 닥친 불행…1주새 줄줄이 병원간 몽골인 3대
몽골인 사른과 그의 세 아들. 둘째와 셋째는 쌍둥이다. 사진 이준모 목사 제공 지난달 24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한 건물 앞. 방호복을 입은 이들에 둘러싸인 40대 여성과 5살
-
“사람중심 정부랬는데”…20년만의 폐업 고민 노숙인 자활터
인천내일을여는집이 운영하는 계양구재활용센터. 사진 이준모 목사 제공 “어제는 10원도 못 벌었어요. 직원들 걱정에 며칠째 잠을 설쳤습니다” 수화기 너머 이준모 목사의 목소리는 떨
-
美시인은 왜 韓난민 신청 했나···수원 케밥집서 일하게 된 사연
최근 수원 난민센터에 온 A는 홍주민 목사와 칼국수를 먹던 중 "이게 얼마만의 안식인가"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준모 목사]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부근. 매주 화
-
마스크 쓴 노숙인 몰려들었다···찐빵 주는 노란 조끼의 목사님
지난달 20일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부근에서 노숙인에게 찐빵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준모 목사 제공]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근처. 지난
-
6년째 훈훈한 나눔, 쪽방촌 사람들
인천 만석동 쪽방촌 주민대표 김명광(왼쪽)씨가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광역시 만석동 쪽방촌 ‘괭이부
‘이준모목사’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