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수사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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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타한 ‘딥페이크 음란물’…드러난 피해 여성만 61명
서울대에서 ‘제2의 N번방’ 사건이 터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61명의 여성이며 이 중 서울대생은 12명이다. 2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대학 여성 동문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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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판 N번방' 충격…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제2의 N번방’ 사건이 터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61명의 여성이며 이 중 서울대생은 12명이다. 서울대에서 4년여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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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메디스태프 대표 압수수색…소환 하루만에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 기모 씨가 지난 25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자하문로별관 사이버수사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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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암표' 최대 징역 1년…신고하면 문화상품권 준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공연 입장권 부정 판매를 처벌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연법’ 일부 개정 법률이 22일부터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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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방 살면서 전용기 자랑…성착취 영상 유포한 재벌 사칭남
해외 재벌을 사칭해 ‘로맨스 스캠’ 행각을 일삼고 성착취 영상까지 찍어 유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2년 4~12월 SNS에서 해외 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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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1심 “뒤늦은 자백” 3년 실형
사진은 지난해 6월 부산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페루의 경기에서의 황의조.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 선수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