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검색결과

박미경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 [사진의 기억] ‘어부바’라는 물음

    [사진의 기억] ‘어부바’라는 물음

    ‘어부바’, 2013년 ⓒ 노순택 부모가 아이를 업고 있는 이미지 하면 화가 박수근의 그림 ‘나무와 여인’이 떠오른다. 사진 쪽에서 찾자면 펄펄 눈 내리는 초가 앞에서 아이를 포

    중앙선데이

    2024.05.11 00:11

  • [사진의 기억] 빛으로, 삶 속의 빛을 찾아

    [사진의 기억] 빛으로, 삶 속의 빛을 찾아

    미얀마’ 시리즈 중 양곤도 벽돌공장 노동의 풍경. 2022 ⓒ신진호 텟미엣(Htet Myat). 미얀마 말로 ‘밝은 자’라는 뜻의 이 이름은, 미얀마 한 작은 마을의 노인이 한국

    중앙선데이

    2024.04.27 00:06

  • [사진의 기억] 아버지의 ‘살갗’으로부터

    [사진의 기억] 아버지의 ‘살갗’으로부터

    ‘나를 품은 살갗’ 중에서, 2014년 ⓒ김일목 “아버지와 나 사이는 내가 열일곱 살이 된 어느 날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늙고 처진 아버지의 살갗을 보고 울컥하던 순간, 관계의

    중앙선데이

    2024.04.13 00:06

  • [아이랑GO] 고양이 관심 없는 사람이 봐도 재밌는 고양이 이야기

    [아이랑GO] 고양이 관심 없는 사람이 봐도 재밌는 고양이 이야기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중앙일보

    2024.04.12 06:00

  • [사진의 기억] ‘리알 포토’로부터 온 춤

    [사진의 기억] ‘리알 포토’로부터 온 춤

    ‘블로우업 bLowup’, 2017년 ⓒ 황규태 가볍게, 발들이 들려있다. 화면을 채우고 있는 흰 고무신과 모시 바지, 치마에도 무게가 없다. 풍성한 주름들은 곧 여성을 따라 풀

    중앙선데이

    2024.03.30 00:04

  • [사진의 기억] 엄마의 꽃시절을 기억하고 있었다

    [사진의 기억] 엄마의 꽃시절을 기억하고 있었다

    ‘석작’ 시리즈, 2019년 ⓒ 한상재 석작. 한 세대 전만 해도 서민들 가정에서 흔히 쓰이던 물건인데 이제는 그 이름조차 아는 이가 드물다. 나무로 만든 궤나 농이 발달하기 이

    중앙선데이

    2024.03.16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