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베이징’
검색결과
-
조태열 “한·중, 얽힌 실타래 풀자”…왕이 “간섭 배제하고 협력하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3일 중국 베이징 다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우리는 대외관계를 제로섬 관계로 인식하지 않고 그렇게 관리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조
-
조태열 "대외관계, 제로섬 아니다" 中왕이 "간섭 배제하자"
13일 조태열(왼쪽) 외교부 장관이 왕이(오른쪽) 중국 중앙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특파원단 공동 취재단 13일 조태열 외
-
조태열 외교, 왕이와 첫 대면서 "강제북송 당연히 꺼내겠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이도성의 본 차이나] 운전석·운전자가 사라진다…‘14억 실험실’의 자율주행 경쟁
이도성 베이징 특파원 “안전띠를 매고 출발 버튼을 눌러주세요.” 지난달 23일 중국 베이징 이좡(亦庄)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중국 IT기업 바이두(百度)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
-
운전석·운전자가 사라진다...中 ‘14억 실험실’의 자율주행 경쟁 [이도성의 본 차이나]
중국 IT기업 바이두(百度·Baidu)가 운영 중인 자율주행 택시 뤄보콰이파오(蘿卜快跑·영문명 Apollo Go)의 외부 모습. 이도성 특파원 "안전띠를 매고 출발 버튼은 눌
-
中 외교차관보에 자오즈위안 임명…18개월 공석 인도대사 파견도
자오즈위안(오른쪽 두번째) 신임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주에티오피아 대사 근무 기간 현지 관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X 캡처 자오즈위안(趙志遠·56) 중국 주에티오피아 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