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금성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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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 미화 논란’ 中 영화, 국내 상영 취소…“수입사 포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쟁 당시 남침한 중공군을 미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중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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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해진 "文 면전서 쓴소리후, 與중진 2명 '감동' 격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9/08/ovp_bd778605-d1bf-4684-b6e7-4454e802e75d.jpg/_ir_410x230_/aa.jpg)
[단독]조해진 "文 면전서 쓴소리후, 與중진 2명 '감동' 격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의장단과 여야 상임위원장들을 초청해 연 청와대 오찬에서 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했던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국회 교육위원장)에 대해 민주당 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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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 승리' 中 영화, 영등위 "사전검열 안돼…문제 없어"
'1953 금성대전투' 포스터 및 스틸컷. 인터넷 캡처 한국전쟁 당시 불법 개입한 '중공군'의 전투를 소재로 한 중국 영화 '1953 금성대전투'가 국내 유통이 허가돼 논란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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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영토 빼앗긴 '중공군 승전' 영화 허가…유승민 "굴욕 외교"
1953 금성대전투 포스터 및 스틸컷. 인터넷 캡처 야권의 대선 주자들이 6·25 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 1701명이 발생한 금성 전투를 다룬 중국 영화의 수입 허가를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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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왜 수입?" 한국전 참패 그린 中영웅담 영화 허가 논란
중국과 북한 입장에서 한국전쟁을 바라본 중국 영화 ‘1953 금성 대전투’(원제 ‘금강천’)이 지난달 30일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부여받았다.
![[단독]조해진 "文 면전서 쓴소리후, 與중진 2명 '감동' 격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9/08/ovp_bd778605-d1bf-4684-b6e7-4454e802e75d.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