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남북정상선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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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남북관계 다시 캄캄한 터널 속…대화 노력조차 없어 걱정"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07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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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장 잘한 결단은 文의 민주당과 결별한 것”
지난 2017년 9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 초청 만찬 회동에 앞서 포토타임을 위해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표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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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文 전 대통령 여전히 북한 짝사랑 중…민주당 북한편인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김경록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4일 “민주당 지도부가 윤석열 정부와 북한에 대해 낸 메시지를 보면 이들이 누구를 친구로 생각하고 누구를 적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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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트럼프‧김정은, 성과 필요한 상황…북미대화 낙관적”
30일 노무현재단이 '10.4 남북정상회담 12주년'을 기념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문정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강연. [사진 노무현재단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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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영변 핵시설 해체에 응하면 北제재 해제 조건 돼"
오는 27, 28일 베트남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 특보가 8일 “북한이 영변 핵시설 해체에 응한다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해제의 조건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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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면 힘든 강경화…野, 평양선언‧군사합의서 비준 및 유럽순방 질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국가인가, 아닌가"라는 야당의 질의에 "남북은 국가 간 관계가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라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