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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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의료 정상화는 헌법적 책무…의료개혁 흔들림 없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상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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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속 환자 살린 간호사·요양사 5인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왼쪽 셋째)이 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화재대응 장관표창을 받은 간호사 등 수상자 5명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행안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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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덮친 병원서 환자 404명 살린 간호사들
경기 고양시·인천 부평구 화재대응 장관표창 수상자와 간담회 하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사진 행정안전부] 화재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예방한 간호사·요양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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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재발 없도록…휴대전화 신호 활용, 인파관리시스템 서비스 개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29일 선보일 예정인 인파관리지원시스템. [사진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A 주무관은 지난달 4일 ‘부산불꽃축제’에서 시민 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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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배 올라 망치로 쿵쿵…에어포켓 안 생존자 10명 구했다[르포]
“생존신호 확인!” 6일 오후 2시40분쯤 울산 남구 황성동 울산신항 용연부두. 뒤집힌 어선 위에 오른 울산 해경 대원 2명이 ‘에어포켓’(전복된 선체 안에 공기가 남은 곳)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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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골라인 혼잡 200%'인데 정부는 "대책 완료"…이게 韓 현실 [이태원 참사 1년②]
홍대 클럽거리 앞에 설치된 인공지능형 CCTV.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로 전 구역을 살피고, 인파사고 가능성이 있다면 LED화면을 통해 경고메시지를 알린다. 이찬규 기자 지난